[24/05/22] 한양대 ERICA-코이카, 엘살바도르 ITCA 공학교육역량 강화사업 교육과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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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한양대 ERICA-코이카, 엘살바도르 ITCA 공학교육역량 강화사업 교육과정 개발 2024/05/22

지능형로봇사업팀/성창하 2024/05/22 추천 0 / 신고 0 조회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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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양대 ERICA 제공

- 엘살바도르 직업기술 교육훈련 통해 4차산업의 숙련된 인재양성 박차

[베리타스알파=정다빈 기자] 한양대 ERICA는 엘살바도르 수도인 산살바도르 소재 중미과학기술원(ITCA-FEPADE)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지식기반 제조기술과 정보기술 교육과정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중미과학기술원은 낮은 교육비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엘살바도르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엘살바도르의 대표적인 고등직업기술교육 기관이다. 이번에 개발된 교육과정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지원하고 한양대 ERICA가 수행하는 '엘살바도르 ITCA 공학교육역량 강화사업 PMC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양대 ERICA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엘살바도르의 지식기반 제조기술과 정보기술 대응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 가능성을 확대하고자 ▲혁신기술교육센터 건립/기자재 지원 ▲학위과정/단기 교육과정 개발 ▲교사 교육 역량 강화 등을 추진/수행하고 있다.  코이카는 이 사업에 2026년까지 총 580만불을 투입할 예정이며, 한양대 ERICA는 ▲지식기반 제조기술 학위 교육과정 교육모듈 22종 ▲지식기반 정보기술 학위 교육과정 교육모듈 20종 ▲단기 교육과정 교육모듈 18종 ▲워크북 60종을 신규 개발/개선할 계획이다. 카를로스 아리올라 중미과학기술원 학장은 "한양대 ERICA와 코이카의 지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최신 기술과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에 개발된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의 공학교육 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졸업생이 산업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박태준 로봇공학과 교수는 "앞으로도 대외협력기금(EDCF), 코이카 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확대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데 힘쓸 것"이라며 "한양대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분야 표준 공유교육모델(SHARE)을 개발하고, 중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해외사업을 적극 수주해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SHARE 글로벌 스쿨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 ERICA는 '사랑의 실천'의 건학이념을 토대로 2019년도부터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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